세상이 잠시 멈췄을 때, 그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길거리 또한 닫혔고,
모든 것이 닫혔습니다.
집 안에 갇혀 지내며 저는 문을 닫지 않은 유일한 것에 눈을 돌렸습니다.
바로 인터넷
이었습니다.
인터넷
그리고 어느 날, Xcode를 다운로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코딩


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코딩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제 열정
이 되었습니다.
열정
그렇게 전 앱을 조금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도구로써가 아닌, 공통된 언어
로써 말입니다.
공통된 언어
이것이 제가 코딩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목소리를 내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세상에 보이지 않는 듯한 이들에게도.
제 이야기는 고요함 속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저만의 목소리
가 되었습니다.
목소리
이제 저는 캐나다


에서 공부하며,
캐나다



모두
를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기술 스택
🙏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에도 영감을 주었길 바랍니다.
저는 이것이 제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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